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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필라테스 미주지역 필라테스 체험 클래스 및 워크숍 성료

모던필라테스가 미주지역에서 전문 강사 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직접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체험 클래스 및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모던필라테스의 효과와 전문성을 체험하고 배울 기회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이벤트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약1주일간에 걸쳐 미주중앙일보 문화센터에서 진행됐다. 국민 첫사랑 수지의 전담 트레이너인 우지은 협회장이 전체 이벤트를 총괄, 약 30여명의 참가들에 모던필라테스의 메소드를 직접 전수했다.   참가자들은 바른 자세와 체형 교정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 안정감을 경험했으며, 기존의 강사들은 모던필라테스 티칭 메소드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 1:1 개인 레슨 참가자들은 심화된 맞춤형 레슨을 통해 더욱 심도 있는 모던필라테스의 정수를 체험하기도 했다.   김항진 모던필라테스 대표는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에서 필라테스가 한국에 소개된 이후, 수많은 교육 단체와 사업체들이 활동해 왔습니다. 지난 20여 년간 한국의 섬세하고 배려 깊은 지도 방식, 그리고 강사들의 높은 학구열은 필라테스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며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형성된 ‘한국형 필라테스’는 현재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미국에서도 차별화된 모던필라테스를 널리 알리고, 체계적인 교육과 보급을 통해 한국형 필라테스의 우수성을 더욱 확산시킬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모던필라테스는 현재 110개 이상의 스튜디오와 4,000명의 강사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 최초 필라테스 자격증 교육기관인 모던필라테스는 특히 자격증 취득 이후 현장에서 활동하는 강사들을 위한 워크숍 강좌를 지난 20여 년간 꾸준하게 개설·운영하여 필라테스 지도자들의 실력 향상과 서비스 차별화에 기여하고 있다.모던필라테스 미주지역 김항진 모던필라테스 모던필라테스 티칭 한국형 필라테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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